강촌여행후기-강촌구곡폭포관광, 강촌커플여행명소, 강촌데이트추천장소 아름다운구곡폭포에서 주변 관광지


강촌여행후기-강촌구곡폭포관광, 강촌커플여행명소,

강촌데이트추천장소 아름다운구곡폭포에서


 


저녁쯔음에 출발해서


예쁜커플펜션인 W펜션에서 하루를 묵은 뒤에


여친과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1박2일 일정이니 마지막날 아침인 거죠~ 벌써!! 아쉬움이 컸습니다만.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 계획했던대로 구곡폭포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아 .. 그냥 갈까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강촌까지 왔으니깐 온김에 가보자고 했죠.


그런데 이놈의 더위는 기승을 부리고..ㅠㅠ


40분이나... 흠.. 하지만 사랑하는 여친의 부탁에


길을 나섰습니다.


 



 


구곡폭포 입장표 라고 해야할까요...?


여하튼 요론거를 하나 끊어서 들어가야하는데


등산로 입장권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반 1600원 올라가는 고생은 내가하는데 1600원이나...


하지만 곧 1600원의 의미를 알게 되었죠.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햇빛은 쨍쨍 푸르른 솔잎들..


아래는 계곡이 흐르고.. 캬~


그야말로 지상낙원이구나~했죠~.


이곳이 바로 구곡폭포 가는 길목입니다. 


 



 


가는 길 곳곳 마다 이렇게 사람들이 정성들여 쌓아논 돌탑들이 보였습니다.


저와 여친도 한번씩 쌓아보았습니다.


음 어떤 소원을 빌어야하는 할까요?


 



 


정말 한 15분 쯤 걸었을까..요?


드디어 꿈에 그리던(?) 구곡폭포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크게 웅장함이 안느껴지는데


실제로 봤을때는 정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점은 비가 안와서인지 물이 너무 찔끔씩 내려왔다는거? 정도..죠.


날씨가 매우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이곳만큼은


정말 서늘하고 공기가 차가워 한숨돌릴수 있었습니다.


 


그 옆에 구곡폭포에 대해서 쓰여져 있던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사진으로 직접찍어 올릴까 했는데 그러면 정성이 없어보여서리~


직접 함 쳐봤습니다. 물론 그대로 보고 쓴겁니다.



내용


봉화산(736m) 기슭에 있는 높이 50m의 폭포다.


아홉 굽이를 돌아서 떨어지는 폭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981년 2월 13일 춘천시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입구에서 폭포에 이르는 오솔길의 경관이 아름다우며


폭포 주변에는 하늘벽바위 등의 기암이 있다.


한여름에는 차가운 물보라와 숲그늘이 시원함을 느끼게 하고


겨울에는 거대한 빙벽을 제공해 빙벽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다.


깔닥고개를 넘으면 자연부락인 문배마을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토속음식을 먹을 수 있고,


강촌역에서 폭포 입구까지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나 있다.


해마다 산악자전거대회와 빙벽대회가 열린다.


주변에 봉화산·검봉산\·강촌유원지·삼악산·등선폭포·남이섬·의암호 등 관광명소가 많다.  


 


까지 적었습니다. 헥헥~


이거 힘드네요


 


이어갑니다~.



 


구곡폭포 시원한 물에 발도 담그고~ 사진도 찍고.. 아따 션하다~.


 



 


커플 운동화 자랑도 한번 하고~ ㅋㅋ


여친 발이 왠지 더 커보인다는... 이 사진 올리지 말라고 찡찡거렸는데


훗~ 올려봅니다.


 



 


시원한 그늘에 앉아 펜션에서 준비해온 거봉도 먹으며~ 휴식을 잠시 취해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폭포중에 하나라고 하더니 정말 멋지고


꼭 와야 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다른데 갈 생각이 없었는데,


여친이 문배마을에 가자더군요.


힘들지만 사랑하는 여친의 부탁인데 어찌 안들어 줄 수 있나요 ㅠㅠ


문배마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암튼 구곡폭포 꼭 놀러가세요~


완전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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